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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농촌경제 악화됐다”

작성일2010-08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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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2/4분기 농가들은 전반적으로 내다 파는 값은 떨어지고, 사들이는 값은 높아졌다. 전분기보다 경제가 악화됐다는 얘기다.
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‘농업·농촌경제동향’에 따르면 올 2분기 농가교역조건은 84.3으로 전년 동기대비 1.2%, 전분기대비 3.2% 악화됐다. 농가교역조건은 농가판매가격지수를 농가구입가격지수로 나눈 것으로, 100이 기준이다.

품목별로는 쌀 농가의 경우 교역조건은 59.8로 전년 동기보다 12.4%, 전분기보다 4.4% 나빠졌다. 마늘은 121.3으로 농가판매가격이 상승해 전년보다 16.5% 개선됐다.
돼지사육농가 교역조건은 공급과잉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과 구입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보다 18.2% 악화된 72.0을 기록했다.
한편 1~6월까지 농림수산식품의 수출액은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 영향으로 전년보다 21.4% 증가한 25억8천달러를 기록했다. 농사물 수출액은 채소류 외에 단감, 감귤 등 과실류와 난류, 장미, 국화 등 화훼류 증가폭이 커 전년 동기대비 21.4% 증가했다.
이에 반해 축산물 수출액은 구제역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수출이 급감해 닭고기 수출 증가에도 불구,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.

출처: 농업인신문 * 최종수정일 : 2010.08.19 <15:55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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